Best of the Decade "Champions League"

 승점으로 계산한 2000년대 랭킹

2009년 12월 9일에 종료한 그룹 스테이지의 결과 까지 포함하여 근 10년간 "승점"의 합계로 팀의 랭킹을 내보았다.

영광의 1위의 자리는...


승점

= 3
= 1
= 0

1위 맨유 210점

2위 바르셀로나 194점

3위 R 마드리드 191점

4위 아스날 176점

5위 밀란 161점

6위 바이에른 157점

7위 리옹 146점

8위 리버풀 144점

9위 첼시 134점

10위 유벤투스 122점

 

챔피언스 리그의 10년사

2000-2001

결승        바이에른 1-1 발렌시아 (PK 5-4)

득점자    바이에른 = 에펜베르크        발렌시아 = 멘디에타 (pk)

베스트 4 R 마드리드, 리즈

베스트 8 맨유, 아스날, 데포르티보, 갈라타사라이

득점왕    7 라울

 

2001-2002

결승        R 마드리드 2-1 레버쿠젠

득점자    R 마드리드 = 라울, 지단       레버쿠젠 = 루시오

베스트 4 바르셀로나, 맨유

베스트 8 파나시나이코스, 바이에른, 데포르티보, 리버풀

득점왕    10 반니스텔루이

 

2002-2003

결승        밀란0-0유벤투스 (PK 3-2)

베스트 4 R 마드리드, 인테르

베스트 8 맨유, 아약스,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득점왕    12 반니스텔루이

 

2003-2004

결승        포르투 3-0 모나코

득점자    포르투 = C. 아우베르투, 데코, 알레니체프

베스트 4 첼시, 데포르티보

베스트 8 R 마드리드, 리옹, 밀란, 아스날

득점왕    9 모리엔테스

 

2004-2005

결승        리버풀 3-3 밀란 (PK 3-2)

득점자    리버풀 = 제라드, 스미체르, 샤비 알론소           밀란 = 말디니, 크레스포 2

베스트 4 PSV, 첼시

베스트 8 유벤투스, 바이에른, 리옹, 인테르

득점왕    8 반니스텔루이

 

2005-2006

결승        바르셀로나 2-1 아스날

득점자    바르셀로나 = 에투, 벨레티  아스날 = 캠벨

베스트 4 밀란, 비야레알

베스트 8 유벤투스, 벤피카, 리옹, 인테르

득점왕    9 셰프첸코

 

2006-2007

결승        밀란 2-1 리버풀

득점자    밀란 = 인자기 2     리버풀 = 카이트

베스트 4 맨유, 첼시

베스트 8 바이에른, PSV, 로마, 발렌시아

득점왕    10 카카

 

2007-2008

결승        맨유 1-1 첼시 (PK 6-5)

득점자    맨유 = C 호나우도 첼시 = 램파드

베스트 4 리버풀, 바르셀로나

베스트 8 아스날, 로마, 샬케, 페네르바흐체

득점왕    8 C 호나우도

 

2008-2009

결승        바르셀로나 2-0 맨유

득점자    바르셀로나 = 에투, 메시

베스트 4 첼시, 아스날

베스트 8 포르투, 리버풀, 바이에른, 비야레알

득점왕    9 메시

 

2009-2010

12 11 현재 베스트 16

포르투, 바이에른, 맨유, CSKA 모스크바, R마드리드, 밀란, 첼시, 보르도, 피오렌티나, 리옹, 바르셀로나, 인테르, 세비야, 슈츠트가르트, 아스날, 올림피아코스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0 (61 27 22 / 188득점 104실점)

무엇보다 뛰어난건 안정된 강력함. 첼시와의 시합을 PK에서 승리, 통산 3번째의 영광을 이룬 07-08 시즌에 이어 08-09 시즌도 결승에 진출. 25시합 무패의 대회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반니스텔루이와 베론, 폴란을 더한 대형보강의 결과로 01-02 시즌에도 4강에 들어가며 꾸준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베스트 16에서 멈추었던 것은 05-06시즌 뿐이다. 과거 10년간 우승회수는 바르사와 밀란의 2회에는 못미치지만 안정감에서는 뛰어나다. 퍼거슨 감독의 공헌이 크다. 베컴이나 반니스텔루이와 같은 주력을 잃으면서도 탁월한 선수 관리 능력으로 구멍을 막고 전진한 실력은 굉장하다. CL 10 역사에 남을 사람이라고 이야기 있다.


Close Up Season 2007-2008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1-0

A

스포르팅

2 라운드

1-0

H

로마

3 라운드

4-2

A

디나모 키에프

4라운드

4-0

H

디나모 키에프

5라운드

2-1

H

스포르팅

6라운드

1-1

A

로마

토너먼트 1차전

1-1

A

리옹

토너먼트 1차전

1-0

H

리옹

준준결승

2-0

A

로마

준준결승

1-0

H

로마

준결승

0-0

A

바르셀로나

준결승

1-0

H

바르셀로나

결승

1-0

PK 6-5

N

첼시

 

 

 



Close Up Season 2001-2002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리그1 라운드

1-0

H

1 리그2 라운드

1-2

A

데포르티보

1차리그3 라운드

2-0

A

올림피아코스

1 리그4라운드

2-3

H

데포리트보

1 리그5라운드

3-0

H

올림피아코스

1 리그6라운드

1-1

A

2 리그 1라운드

1-1

A

바이에른

2 리그 2라운드

3-0

H

보아비스타

2 리그 3라운드

1-1

A

낭트

2 리그 4라운드

5-1

H

낭트

2 리그 5라운드

0-0

H

바이에른

2 리그 6라운드

3-0

A

보아비스타

준준결승

2-0

A

데포르티보

준준결승

3-2

H

데포르티보

준결승

2-2

H

레버쿠젠

준결승

1-1

A

레버쿠젠

 

 




2. 바르셀로나   194 (56 26 14 / 171득점 79실점)

2000년대 전반은 어딘가 약하고 타이틀도 없는 시즌을 보냈지만 그건 옛날의 이야기. 최근의 성적은 맨유를 뛰어넘는다. 사실 과거 5년간의 포인트라면 1위에 랭크 된건 바르사이다. 호나우딩요를 촛점으로 공격 축구가 14 만에 정상에 오른게 2005-06 시즌이었다. 더욱이 챔피언 맨유를 결승에서 압승한 08-09시즌의 임팩트는 더욱 크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완성 한것은 선수 전원의 하드워크를 전제로한 높은 포제션. 여기에 메시와 이니에스타 등의 개성이 녹아내린 팀은 문자 그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었다. 10년간, 아니 CL 사상 최강의 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Close Up Season 2008-2009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3-1

H

스포르팅

2 라운드

2-1

A

샤흐타르

3 라운드

5-0

A

바젤

4라운드

1-1

H

바젤

5라운드

5-2

A

스포르팅

6라운드

2-3

H

샤흐타르

토너먼트 1차전

1-1

A

리옹

토너먼트 1차전

5-2

H

리옹

준준결승

4-0

H

바이에른

준준결승

1-1

A

바이에른

준결승

0-0

H

첼시

준결승

1-1

A

첼시

결승

2-0

N

맨유





Close Up Season 2005-2006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2-0

A

브레멘

2 라운드

4-1

H

우디네세

3 라운드

0-0

A

파나시나이코스

4라운드

5-0

H

파나시나이코스

5라운드

3-1

H

브레멘

6라운드

2-0

A

우디네세

토너먼트 1차전

2-1

A

첼시

토너먼트 1차전

1-1

H

첼시

준준결승

0-0

A

벤피카

준준결승

2-0

H

벤피카

준결승

1-0

A

밀란

준결승

0-0

H

밀란

결승

2-1

N

아스날



3. R 마드리드    191 (56 23 26 / 200득점 132실점)

지금은 전설이라고 이야기 하는 지단의 발리슛의 득점으로 우승한 01-02 시즌 이후, 결승전 무대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대회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3 안에 들어 있었던 것은 최선적 결과 남겼기 때문이다. 10 내에 랭크된 팀들 00-01 시즌 이후로 16강에 빠지지 않은 팀은 아스날과 R 마드리드 뿐이다. 그렇지만 황금시대의 임재를 예감시키는 라이벌, 바르사의 뒤를 쫓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카카와 호나우도, 샤비 알론소를 영입하며 전력을 향상시킨 이번 시즌, 과연 역전의 시나리오는 펼쳐질것인가.

 

Close Up Season 2001-2002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리그1 라운드

2-1

A

로마

1 리그2 라운드

4-0

H

L 모스크바

1차리그3 라운드

4-1

H

안더레흐트

1 리그4라운드

2-0

A

안더레흐트

1 리그5라운드

1-1

H

로마

1 리그6라운드

0-2

A

L 모스크바

2 리그 1라운드

3-2

A

스파르타 프라하

2 리그 2라운드

3-0

H

파나시나이코스

2 리그 3라운드

1-0

H

포르투

2 리그 4라운드

2-1

A

포르투

2 리그 5라운드

3-0

H

스파르타 프라하

2 리그 6라운드

2-2

A

파나시나이코스

준준결승

1-2

A

바이에른

준준결승

2-0

H

바이에른

준결승

2-0

A

바르셀로나

준결승

1-1

H

바르셀로나

결승

2-1

N

레버쿠젠





4. 아스날           176 (49 29 27 / 151 득점 99실점)

5 중에서는 유일하게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명장 벵겔의 통솔 아래 안정적인 성적을 남겨왔다. 하이라이트는 수호신 레만의 중심으로한 철벽의 수비를 무기로 “10 시합 연속 무실점으로 클럽 사상 결승전에 진출한 05-06 시즌이다. 바르사와의 결승전에 승패를 좌우한 것은 전반 18분에 이루어졌다. 스루패스를 받으러 나오는 에투를 넘어뜨린 레만이 레드 카드로 퇴장되었다. 수적 불리의 상황에도 선취점을 넣지만 결국 역전패하고 만다.

 

Close Up Season 2005-2006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2-1

H

2 라운드

2-1

A

아약스

3 라운드

2-0

A

스파르타 프라하

4라운드

3-0

H

스파르타 프라하

5라운드

1-0

A

6라운드

0-0

H

아약스

토너먼트 1차전

1-0

A

R 마드리드

토너먼트 1차전

0-0

H

R 마드리드

준준결승

2-0

H

유벤투스

준준결승

0-0

A

유벤투스

준결승

1-0

H

비야레알

준결승

0-0

A

비야레알

결승

1-2

N

바르셀로나

 

 






5. 밀란               161  (45 26 20 / 134 득점 79 실점)

최근 10년간 최다로 3번의 결승전에 진출하여 바르사와 같이 2번의 우승을 이루었지만 5위에 랭크 것은 01-02, 08-09 시즌 대회에 출장하지 않아서 이다. 그렇지만 이태리 안에서는 최고위. 3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리버풀에게 빅이어를 넘겨준 04-05 시즌의 아픔을 2 06-07 결승에서 우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Close Up Season 2006-2007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3-0

H

AEK 아테네

2 라운드

0-0

A

3 라운드

1-0

A

안더레흐트

4라운드

4-1

H

안더레흐트

5라운드

0-1

A

AEK 아테네

6라운드

0-2

H

토너먼트 1차전

0-0

A

셀틱

토너먼트 1차전

1-0

H

셀틱

준준결승

2-2

H

바이에른

준준결승

2-0

A

바이에른

준결승

2-3

A

맨유

준결승

3-0

H

맨유

결승

2-1

N

리버풀

 







6. 바이에른       157 (44 25 20 / 143 득점 90실점)

독일에서는 유일하게 랭크인. 최근에는 베스트 8” 벽을 깨지 못하고 CL에서 완전히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저번 시즌 역시 준준결승에서 바르사에게 시합 토탈 1-5 완패. 유럽의 무대에서 차이 보여주고 있다. 수호신 칸의 활약으로 PK전에서 발렌시아를 누르고 25 만에 4번째 우승을 이룬 00-01 시즌의 멤버도 올해 2 사뇰의 현역 은퇴로 인해 제로이다.


Close Up Season 2000-2001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리그1 라운드

3-1

A

헬싱보리

1 리그2 라운드

3-1

H

로젠보리

1차리그3 라운드

0-1

A

파리SG

1 리그4라운드

2-0

H

파리SG

1 리그5라운드

0-0

H

헬싱보리

1 리그6라운드

1-1

A

로젠보리

2 리그 1라운드

1-0

H

리옹

2 리그 2라운드

2-2

A

아스날

2 리그 3라운드

1-0

H

S 모스크바

2 리그 4라운드

3-0

A

S 모스크바

2 리그 5라운드

0-3

A

리옹

2 리그 6라운드

1-0

H

아스날

준준결승

1-0

A

맨유

준준결승

2-1

H

맨유

준결승

1-0

A

R마드리드

준결승

2-1

H

R마드리드

결승

1-1

PK 5-4

N

발렌시아

 

 





7. 리옹    146 (42 20 21 / 150득점 94실점)

흥미를 많이 제공한 클럽 하나 것이다. 리그 전에서 활약한 처럼 그대로 CL 무대에서 활약. 03-04 시즌 부터 3 연속 베스트 8 두드리며 존재감을 보였다. 중에서도 가능성을 있었던 것은 그룹 스테이지의 시합 R 마드리드를 3-0으로 승리로 장식한 05-06 시즌. 밀란과의 준준결승전에서도 한발짝이 아쉬웠다. 베스트 4 결국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최근에는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 리그의 연패도 7에서 멈추고 시대가 끝나 가는 것을 보이고 있다.


Close Up Season 2005-2006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3-0

H

R 마드리드

2 라운드

1-0

A

로젠보리

3 라운드

2-1

H

올림피아코스

4라운드

4-1

A

올림피아코스

5라운드

1-1

A

R 마드리드

6라운드

2-1

H

로젠보리

토너먼트 1차전

1-0

A

PSV

토너먼트 1차전

4-0

H

PSV

준준결승

0-0

H

밀란

준준결승

1-3

A

밀란

 






 


8. 리버풀           144 (40 24 18 / 124득점 73 실점)

대회에 참여 하지 못했던 2000년대 초반을 뒤로 하고 최근 강한 전력으로 발진. 맨유 그리고 바르사와 함께 주역의 팀이었다. 세계를 뒤집은 것은 밀란을 격파한 04-05 시즌의 결승이었다. 0-3으로 지던 상황에서 54 제라드의 헤딩골의 반격을 시작으로 6 3골을 넣으며 따라 잡더니 PK전으로 21년만에 우승을 이루었다. 최근 10년간 틀림 없이 가장 드라마틱한 결승이었다.

 

Close Up Season 2004-2005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2-0

H

모나코

2 라운드

0-1

A

올림피아코스

3 라운드

0-0

H

데포르티보

4라운드

1-0

A

데포르티보

5라운드

0-1

A

모나코

6라운드

3-1

H

올림피아코스

토너먼트 1차전

3-1

H

레버쿠젠

토너먼트 1차전

3-1

A

레버쿠젠

준준결승

2-1

H

유벤투스

준준결승

0-0

A

유벤투스

준결승

0-0

A

첼시

준결승

1-0

H

첼시

결승

3-3

PK 3-2

N

밀란

 

 







9. 첼시               134 (36 26 13 / 114득점 61실점)

아브라모비치가 클럽을 맡기 시작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4 유럽무대의 대표 감독, 무링요가 부임하면서 부터 결승 토너먼트에서도 승승장구, CL에서 신흥세력으로 성장, 유베와 인테르(10, 11) 넘어 9위에 랭크인. 정상에 가장 가까웠던 시즌은 아쉽게도 무링요가 도중 해임한 07-08 시즌. PK전까지 갔던 맨유와의 결승에서, 넣으면 우승이라는 킥을 캡틴 테리가 놓치고 눈물을 흘려야 했다.

 

Close Up Season 2007-2008



Results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라운드

1-1

H

로젠보리

2 라운드

2-1

A

발렌시아

3 라운드

2-0

H

샬케

4라운드

0-0

A

샬케

5라운드

4-0

A

로젠보리

6라운드

0-0

H

발렌시아

토너먼트 1차전

0-0

A

올림피아코스

토너먼트 1차전

3-0

H

올림피아코스

준준결승

1-2

A

페네르바흐체

준준결승

2-0

H

페네르바흐체

준결승

1-1

A

리버풀

준결승

1-1

EX 2-1

H

리버풀

결승

1-1

PK 5-6

N

맨유

 

 





10. 유벤투스     122 (34 20 23 / 110득점 83실점)

빅이어를 이기며 주역으로 보냈던 1990년대와는 사뭇 다르게 2000년대는 고전의 연속이었다. 0203시즌 준결승전에서 엘로 카드를 받은 네드베드를 결승에 내보내지 못하며 PK전에서 밀란에게 패배, 아쉬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데미지는 칼치오 스캔들로 인해서 시즌동안 CL무대에 보이지 않았다. 공백의 2년이 없었다면 5 들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Close Up Season 2002-2003


라운드

스코어

H/A

대전 상대

1 리그1 라운드

1-1

A

페예노르트

1 리그2 라운드

5-0

H

디나모 키에프

1차리그3 라운드

2-0

H

뉴캐슬

1 리그4라운드

0-1

A

뉴캐슬

1 리그5라운드

2-0

H

페예노르트

1 리그6라운드

2-1

A

디나모 키에프

2 리그 1라운드

2-2

A

데포르티보

2 리그 2라운드

4-0

H

바젤

2 리그 3라운드

1-2

A

맨유

2 리그 4라운드

0-3

H

맨유

2 리그 5라운드

3-2

H

데포르티보

2 리그 6라운드

1-2

A

바젤

준준결승

1-1

H

바르셀로나

준준결승

1-1

EX 1-0

A

바르셀로나

준결승

1-2

A

R 마드리드

준결승

3-1

H

R 마드리드

결승

0-0

PK 2-3

N

밀란

 




Translation by Isao (joshsarmy)

http://joshsarmy.tistory.com

WSD 紙 2010년 1월 7일 제 306호


# 퍼가실 때는 반드시 댓글을 남겨 주시고 이 글의 출처와 번역자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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