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덩치가 크지만 가까이서 보면 매우 귀엽게 생겼다.
아베 Abe 아주머니 농장에 일 도우러 갔을 때
소몰이를 했는데 밭이 전부 똥밭.
소 밥먹이는 일 보다 우유 짜는 일이 더 재밌었던 하루.
Shibetsu, Hokkaido
'travel > Hokkaido, Jap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해도 - 아사히카와 - 쏜살 (0) | 2012.04.25 |
---|---|
북해도 - 아사히키와 - 흐물흐물 (0) | 2012.04.25 |
북해도 - 비에이 - 풍경 (0) | 2012.03.18 |
북해도 - 비에이 - 가을 (0) | 2011.12.19 |
북해도 - 비에이 - 기차의 길 (0)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