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나보나 광장을 찾아갔다.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여기저기 개인쇼와 공연들이 펼쳐졌다.
해가 질 때 까지 서서 이 사람 저 사람 구경했는데,
참 즐거운 광장이었다.
왜 나보나 광장을 가라고 하는지
알거 같았다.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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