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항구 앞에서 만난 길거리 음악가
기타 그리고 하모니카 그리고 목소리.
항구 앞에 앉아서 이 분의 노래를 실컷 감상했다.
이 분의 눈빛을 보면서 생각해봤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동영상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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