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리아 시장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견과류 코너.

조금만 사려고 했는데 백에 막 집어 넣으시는 주인 아주머니.

어쩌다가 필요 이상의 양을 구입했지만 잘 먹었고 아직도 남아서

냉장고에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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