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 헝가리로 들어가면서
부다페스트 켈렌폴드 역에서 환승을 했다.
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우울했던 역.
짐은 많은데 에스컬레이터는 없고,
영어도 안통하고. 한참 고생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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