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컨트리사이드, 시골길을 달린 경험은 매우 특별했다.
사진 속 저 멀리에 내가 세 시간동안 몰고 다니던 바이크가 보인다.

시골의 골목 골목을 둘러보며 갑자기 보이던 구멍가게에 멈춰서
시원한 물로 목을 적셨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