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던 아니던,

나의 개인사와 나와 엮여있는 사람들, 일들에 대하여

수군대고 파헤치고

심지어 아는 척 하는 사람들.


생각 할 수록 괘씸하고 더 멀리 하고 싶은 생각만 들 뿐이다.


더 이상 내 삶에 그들의 개입을 원하지 않고

그 어떤 영향력도 받고 싶지 않다.


그럴 때는 끊어버리는게 오히려 쉬운거 같다.


페이스북을 접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제 블로그도 한동안 접을까 고민하는 시점이 왔다.


지금 이 블로그가 많이 노출되어있다는 것도 깨달았고

더 이상 내가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삶의 한 부분을 노출하고 싶지 않다.


떨쳐 낼 수 없다면

버린다.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가는 소식  (0) 2018.09.06
끊음  (2) 2018.04.27
  1. 2018.04.27 09: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oshsarmy.tistory.com BlogIcon isao isao 2018.05.22 01:35 신고

      너무 반가워요! 동경은 잘 다녀오셨나요?
      태어나고 오래 살았지만... 그렇게 큰 애정은 남아 있지 않은 도시에요 저에겐. 그래도 큰누나 결혼식 때 잠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다녀간 동경, 어릴 때 많이 다니던 길들, 추억들이 기억나면서 그래도 한번 쯤은.. 다시 와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어서 건강이 더 좋아지셔서 또 좋아하시는 여행 더 많이 하셔야하는데, 올해도 건강하게 또 즐겁고 유쾌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너무 고뇌도 많이 하면 피곤하던데..
      이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 그래도 이제 고뇌와 쓸데 없이 깊은 생각들도 잘 정리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다시 사람다워지는거 같기도 하고..

      아직 모르고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

      이제 저도 의대는 1년 남았어요... 6년... 참 길었던거 같기도 하고.. 또 너무 짧기도 하고,
      이제 공부는 그만해야 할거 같아요 ^^

      이제 남은 1년, 실습도 많이 해야하고, 일본에서 가서 실습을 할지, 한국에서도 할지, 어디서 할지, 많은 것을 정할 중요한 여름이 될거 같아요.

      잘 해볼게요 >_<
      또 연락 남겨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