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고

내일 아침 8시 비행기로 부다페스트 가야하는데

그나마 빠르게 3장만 정리해서.


캄프누 에서 보고 다시 만난 세스크,

바르셀로나 시절 하고는 다른 스타일로 잘 하더라.



Heerenven 에서 뛸 때 부터 지켜봐온 클라스 얀 훈텔라르

Klaas-Jan Huntelaar

오늘 동점골의 주인공.



개인적으로  마르코 로이스 보다 더 마음에 드는 율리안 드락슬러.

Julian Draxler




등번호 10번들, 오늘 둘 다 잘했어.

Hazard는 후반에 가니 조금 막히던데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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