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때우려고 찾은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4년 전에 오고 다시 찾았다.

겨울에 왔을 때 보다 확실히 사람이 더 많다.



영국의 대부분의 박물관 처럼 대영 박물관의 입장은 무료다.

남는 시간을 보내기 참 좋은 곳.



The Great Court by Norman Forster


왠만한 광각 렌즈가 아니면 찍기 힘든 대영 박물관의 중앙 건축물

가운데는 Reading Room.



Rosetta Stone


대영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는 로제타 스톤.














앗수르의 궁전 벽화, 암각화





Assyria





Greek Pantheon




누나 일이 끝날 때까지 두 시간 동안 박물관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다...

다음에 또 산책하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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